신용카드 주웠을때 처리법을 알아봅시다
일상 생활을 하다보면 가끔 지갑을 줍거나 신용카드를 주우신 경우가 있을겁니다.
이런 분실물을 획득했을 때에 주인을 찾아줘야겠다고 생각하는 사람이 있을건데요.
신용카드 주웠을 때 어떻게 대처해야되는지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많은 분들이 분실물을 찾았을 경우에는 경찰서에 가져다 주기도 하는데요.
또는 우체통에 넣어 원래 주인으로 가기를 바라기도 한답니다.
제일 좋은 방법으로는 카드사의 고객센터로 연락을 하는건데요.
카드 뒷면을 보시면 고객센터의 번호가 있을건데 거기로 연락을 하는 방법입니다.
그리고 주운곳을 말하고 맡기고 싶은 장소를 정하면 된다고 합니다.
고객센터에서 카드 주인에게 따로 연락을 해 다시 찾아주는 방법인데요.
시간이 조금 걸리기는 하겠지만 제일 확실한 방법이 아닐까 생각됩니다.
습득물을 자기가 가지거나 조치를 취하지않으면 처벌을 받을 수 있다고 합니다.
점유이탈물 혹은 횡령으로 처벌을 받을 수 있다고 하니 참고하시길 바랍니다.
각 은행별로 고객센터 번호는 홈페이지에 가면 쉽게 찾아보실 수 있습니다.
좋은 선행 한번이 잃어버린 사람으로 하여금 행복을 가져다 줄 수 있습니다.
지금까지 신용카드 주웠을때에 대해 알아봤습니다.
